강병휘의 Station.B
www.youtube.com · 18 juli 2026
이 영상은 폴스타 4의 27년형 듀얼 모터 모델을 중심으로, 기존 25년식 퍼포먼스 팩 모델과 비교해 달라진 점과 실제 체감이 어떤지를 자세히 짚는다. 리뷰어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여전히 고속 주행 안정성이다. 비 오는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255mm 광폭 타이어 대신 20인치 Pirelli 효율형 타이어가 장착된 듀얼 모터 모델이 “악착같이 그립을 찾아” 3.79초대의 발진 가속을 보여줬다고 설명한다. 제조사 발표치 3.8초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풀악셀 상황에서도 동력 전달과 접지력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플랫폼 강성도 높게 본다. 2년간 다양한 조건에서 타봤지만 차체 뒤틀림이나 불안정함을 느낀 적이 없었고, 유로 NCAP 5성급 안전성도 언급한다. 승차감과 세팅 변화도 핵심이다. 27년형 듀얼 모터는 전자식 가변 댐퍼 대신 패시브 댐퍼를 쓰지만, 댐핑 성향은 기존 퍼포먼스 팩의 소프트보다 조금 단단하고 미디움보다 훨씬 부드러운 중간 지점으로 설정돼 있다. 여기에 20인치 타이어의 사이드월 흡수까지 더해져 전체적인 승차감은 ZF 댐퍼의 소프트 모드에 가깝게 좋다고 평가한다. 동시에 코너에서는 조금 더 스포티하게 반응해, 가변 댐퍼를 굳이 넣지 않아도 밸런스가 좋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전비도 인상적이다. 평소 도심과 일반 주행에서 5.0km/kWh 안팎, 흐름 좋은 간선도로에서는 6.0km/kWh까지 나온다고 하며, 실제 시승 중 50km를 달렸을 때도 6.0이 표시됐다고 말한다. 이 덕분에 100kWh 배터리 기준 유효 주행거리가 상당히 길어질 것이라고 추정한다. 실내와 편의 기능 변화도 비교적 긍정적이다. 26년식부터 바뀐 물리 버튼 스티어링 휠은 정전식 터치보다 훨씬 만족스럽다고 했고, 일렉트로크로마틱 루프는 버튼 하나로 투명/반투명을 바꿀 수 있어 사실상 전자식 선블라인드처럼 쓸 수 있다고 설명한다. 더 중요한 건 글래스 루프의 저반사/저열 코팅 덕분에 여름철 열감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 센터 디스플레이의 UI는 홈 버튼 기준으로 1~3분할 화면을 쉽게 바꾸고, 오른쪽 4개 화면과 즐겨찾기 6개 항목을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 매우 직관적이라고 평한다. 하만카돈 오디오도 호평인데, 헤드레스트 스피커 2개가 들어가 통화와 내비 음성을 운전자에게만 들려주는 구조가 프라이버시와 몰입감 모두 좋다고 말한다. 아쉬운 점으로는 차폭 때문에 좁은 주차장에서 내리기 불편한 점, 디지털 룸미러가 눈에 너무 가까워 초점 맞추기가 까다로운 점, 400V 아키텍처 때문에 최대 200kW급이지만 실제 급속충전 체감이 100~120kW 수준으로 아쉽다는 점을 든다. 최고속도가 GPS 기준 약 200km/h로 제한되는 부분도 일부 사용자에겐 단점일 수 있다고 언급한다.
Pluspunten
- 고속 주행 안정성과 차체 강성이 매우 뛰어남
-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발진 가속과 접지력이 인상적임
- 20인치 타이어와 패시브 댐퍼 조합으로 승차감과 스포츠성이 균형적임
- 실주행 전비가 높아 장거리 효율이 좋음
- 물리 버튼 스티어링 휠로 조작성이 개선됨
- 일렉트로크로마틱 루프와 저열 코팅으로 실내 쾌적성이 좋음
- 센터 화면 UI와 분할 구성이 직관적이고 커스터마이즈가 쉬움
- 하만카돈 오디오의 헤드레스트 스피커가 몰입감과 프라이버시를 높임
Minpunten
- 400V 아키텍처라 800V 경쟁차 대비 급속충전 속도가 아쉬움
- 실제 고속충전 체감이 기대만큼 높지 않음
- 차폭이 넓어 좁은 주차장에서는 승하차가 불편할 수 있음
- 디지털 룸미러가 눈에 너무 가까워 초점 맞추기가 불편함
- 최고속도가 약 200km/h로 제한됨

